끝나지 않은 푸른 심포니
Fifa World Cup 2006 | Korean
독일에서 개최될 2006 FIFA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프랑스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할 만큼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프랑스 축구팬은 거의 없었다. 그러나 '레 블뢰'가 이탈리아와 120분간의 힘겨운 무승부를 펼친 후 트로피를 거머쥐지 못한 채 베를린을 떠나리라 생각한 축구팬의 숫자는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. 하지만, 레몽 도메네크 감독을 비롯한 프랑스 선수단은 뼈아픈 결과를 감수해야만 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