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단, 아디다스 골든 볼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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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독일 FIFA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프랑스의 마법사 지네딘 지단에게 아디다스 골든 볼의 영예가 돌아갔다. 2위 자리는 이탈리아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가 차지했고 같은 팀 동료 안드레아 피를로는 3위를 차지했다.